일루시아 : 대선 결과 간략 소감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하게 재산 격차로 분열된 남조선 사회 ㅎㄷㄷ

문죄앙과 이죄앙이 남조선을 찢어버리기 위한 큰 작업을 성공시킨듯

나 또한 위헌적인 종부세 때문에 년 1천만원 정도를 부당하게 더 뜯겨서

그 돈으로 공무원과 페미 PC충을 지원해주고 있는 꼴이라 누굴 찍고 말지는 명확한 상황

그나마 이번에는 한동안 혁신도시 유입인구 때문에 상태가 안좋았던

강원 충청 등지가 선방을 해서 그럭저럭 아슬아슬하게 지켜낸 듯

다만 탐라는 이효리 카카오 등으로 인한 유입인구가 상태가 나빠서 더 심각해진듯

출구조사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20대 이하가 30대보다 상태가 나빠지는 이유는

내 생각대로라면 슬슬 4050의 자녀세대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

아무튼 부모 덕을 보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세대포위론이 쉽지 않은 이유)

반중롤깨 거북유방단들은 문죄앙의 군캉스 덕분에 호강했고...

지난 선거에서 50대가 좀 변화하나 싶었으나 역시나 그건 60대에 가까운 연령대 한정이었던 모양.

# by 지오-나디르 | 2022/03/10 15:55 | 연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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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22/03/10 18:32

20대는 남녀차이가 큽니다

Commented by 스카라드 at 2022/03/10 20:53

경기도 다 넘아갔는데 윤석열이 이긴 것은 거의 운빨이었어요. 선관위가 자유당 시절의 사사오입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방해공작을 했음에도 이겼으니 운빨이며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