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쟁이가/환쟁이가 되고 싶은가?


가장 맛있는 것이 가장 몸에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




특히나 더욱 개인주의가 심화된 요즘,

개인의 복락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삶의 방식일 것이다.

따라서 이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오직 대중을 흥분시켜 돈을 벌기 위한 행위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절대로 개인의 이상이나 고뇌를 전인류적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쓸데없는 발상을 하면 안 된다.





미국 최초의 할리퀸 브랜드 작가, 자넷 데일리.

약 90편의 로맨스 소설 집필, 약 3억부 판매.

솔직히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하게 잘 살다 간 것이 분명하다.





현존 세계 최고의 로맨스 소설가, 노라 로버츠.

약 210편의 로맨스 소설 집필, 약 4억부 판매.

이쯤 되면 나름 전체 문학계에서도 네임드다.

편수가 깡패라는 것은 이미 해외에서도 입증된 바이다.

하나하나의 인세가 쌓이면 중견 작가라도 꽤 돈을 만질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돈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승리자다.

지금 당장 돈을 많이 번 사람에게 대중의 존경과 명예와 행복이 있다.

정신병자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짓을 하면 병신되서 일찍 뒤질 뿐이다.

평론가나 마니아들은 헛소리만 나불대는 놈들이다. 그들을 믿지마라. 대중을, 매상을 믿어라.

철저히 기업적, 경영적 마인드로 접근해야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일종의 재능일 수 있다.

될놈될, 안될안...

by 지오-나디르 | 2017/09/19 01:00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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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3천제를 숭배하라 at 2017/10/18 15:56
어차피 요즘 일본 만화계는 작가나 독자나 뉴스라도 보기는 하냐 싶은 놈들 뿐이라 상업성 = 작품성 등식이 성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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