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다운 지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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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안나오는 인간이네...

이 글은 결론은 지금까지의 지역주의의 가장 큰 실체는 경상도이고 경상도민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는 수꼴세상,

제2의 노무현은 불가능하다 뭐 이런 소리 같다.



문제는 경상도 → 미국 이민 논리라든지 상경인구도 경상도>>전라도 라는 식의 근거없는 소리를 나불대다니 심각하다.

실제 통계는 보고 이러는지...

참고로 60년대 전남 인구가 440만이었다는데. 지금은 절반도 안 되지만... 다 어디로 갔게?

이 사람 혹시 그 유명한 ㅈ ㄹ ㄷ ㅇ ??

이글루스 더더욱 실망이네. 이런 떡밥에까지 물리다니.



덧글 보니 이놈이나 저놈이나 "나도 경상도인이지만 공감" ㅋㅋ 쓰러지겠다.

경상도는 분열하는데 전라도는 분열 안하잖아. 그걸 슬쩍 넘어가다니...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터뜨리면 또 신나서 지지하는 덧글단 놈들 보니 우리나라 지역주의 타파 요원하다.

특히 똘똘 뭉치는 모 지역 사람들 말이야. 너희들이 솔선해서 분열하지 않으면 안 돼.

이 놈들 따라서 나도 한 마디 한다. "참고로 저는 경상도인 아닙니다."

동아시아 연방 만세!


population_census.txt 통계청 자료 정리. 저장해서 보는게 정렬이 잘 되어서 보기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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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오-나디르 | 2009/05/26 19:47 | 연방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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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MPLOSION at 2009/05/28 16:52

제목 : 과연 경상도가 깨부수기 전엔 결코 넘을 수 없는 높..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이 글을 먼저 읽으시길.)본문에서 수도권의 700만명 가량이 경상디언이라고 했는데, 이건 심각한 에러 같군요. 제가 통계청에서 일제강점기~현재의 각 도별 인구와, 인구 이동 추이를 보고 독자적으로 계산해본 바로는,(대한민국이라는 집단이 매우 크므로 타지역간 화합을 이룬 가족의 후손들은 편의상 각각 반명치로 계산하면, 타지역 간의 후손들이 없이 ......more

Commented by 은령 at 2009/05/30 14:47
오 이건가.

경상도->미국 이민론은 확실히 말이 안되는군. 아니면 개그던가. 계속 나오는데.

그건 그렇고

이 양반이 말하고 싶은 건 지역주의가 타파되어야 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다음 경선에 누가 당선될 것이냐 하는 예측인다

이것만 놓고 봤을 때 확률이 미칠듯이 높기 때문에 원문에 동의한다.

자네는 경상도인이 경상도인 까는 것이 싫어서 전라디언이라고 의심하는 건가,
아니면 경상도는 분열하는데 전라도는 분열 안하는게 싫어서 원문이 지역주의 조장이라고 하고 싶은 건가?

뭐에 대해 비판하려고 하는 건지 보이질 않는다.
Commented by 지오-나디르 at 2009/05/30 15:05
이 글은 지역주의 조장 맞다.
글쓴이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면서 그에 부정적인 지역 떄문에 글쓴이의 이상이 실현 불가능하다 이런 논리인데,
경상도가 걸어온 길을 보면 사실 경상도가 글쓴이의 이상과 대치되는 행동만 하는 것은 아니었지.
하지만 현재 경상도에 대립하는 지역처럼 비춰지는 전라도는 지난 40년간 별 변화가 없었지.

이런 실제 사례와 통계들을 무시하는 글쓴이는 그저 감정적인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Commented by 지오-나디르 at 2009/05/30 15:06
뭐 전라도인이 아니고 그냥 경상도인에 뭔가 앙심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
Commented by 은령 at 2009/05/30 15:24
이게 지역주의 조장이라면 비 경상도인들을 선동하려는 의도겠지.
근데 본문에서는 그런 의도보다 경상도의 지역주의를 까는 것이 주다.

경상도인의 지역주의에 의한 이득을 비판하는 것이 두어 다리 건너면 절라디언의 지역주의를 촉구하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기는 한데
그럴 바에야 대선 예측을 빼겠다. 나라면.
Commented by 은령 at 2009/05/30 15:32
그리고 본인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한 데에 의심을 가진 다음에

왜 선택지가
1. 전라도인
2. 경상도에 앙심이 있는 사람

인가.
보통 원문대로 경상도인이라는 가능성도 보기에 들어가는거 아닌가. 왜 없어
Commented by 지오-나디르 at 2009/05/30 20:46
아니 양쪽의 지역주의가 모두 까이는 마당에 굳이 한쪽만을 골라 깐다는 것부터 가뜩이나 민감한 문제를 고르지 못하게 다룬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

선택지는 생각하자면 밑도 끝도 없어 생략하는거다.

4. 제3의 지역 사람인데 자칭 진보라 수꼴로 보이는 경상도가 마음에 안듦.

5. 박근혜가 싫은데 박근혜를 아무래도 경상도에서 지지할 것 같아서 까야겠음.

등등... 귀찮으니 자세한 설명은...


그리고 경상도가 어디를 지지하건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전례가 있는데 뭔솔.

미리부터 절망한 투로 외치면서 스스로를 역사의 피해자로 만들려는, 또는 박근혜 견제를 미리 포석으로 깔아두려는 연극 생쑈다.
Commented by 은령 at 2009/06/01 14:20
실제로 피해를 본 사람 중 나서서 심하게 항변하는 사람이 있다고
피해를 본 사람 전체를 선동 날쟁이라고 몰아가는 게 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차피 의견제시의 강도에는 스펙트럼이란 게 있고 실제로 한국 동서 지역간에 권력의 총애가 불평등한 방향으로 집중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느 사람이 좀 오버해서 억울하다고 하는 것을 일일히 뻘짓이라고 하는 건 암묵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의 진폭을 0과 음수 한쪽으로만 고정시켜서 전체적인 비판의 강도를 끌어내리는 의도밖에는 되지 않지. 한 사례에 대한 행동을 비판하는 건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어도 그러한 행동 전반을 까는 건 결국 웬만치 분해도 알아서 자중해라 라는 것밖에 더되나.
Commented by 지오-나디르 at 2009/06/01 16:11
실제로 피해를 본 사람 중 나서서 심하게 항변하는 사람이 있다고 ==>>

어떤 점에서 실제로 지역감정으로 인생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피해를 보는 것인지 사례가 정리된 적은 없는 것 같군.

고급 공무원 인사나 그런 쪽에서는 좀 코드인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나.

그리고 나는 분해도 자중하기 때문에 말이지? 우리 집안은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피해를 봤다고 생각되지만 누구 탓을 한 적은 없다.
Commented by 은령 at 2009/06/01 14:25
전라도의 극단이 항상 '우리는 당한다'의 지역주의라면
경상도의 극단은 언제나 '저치들에게 기회를 주면 우리는 끝장이다'의 지역주의라고 볼 수 있다.

양쪽 모두 깔 거리가 있지만
범위가 다른 마당에 왜 둘을 반드시 다 포함하지 않았느냐라고 따지는 것도 무리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패배주의에서 나오는 옹고집은 비웃음이나 아동연 당하지만
위기의식에서 나오는 비하는 반발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양측의 지역주의에 대한 상대방의 비판을 동일 강도로 조율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Commented by 지오-나디르 at 2009/06/01 16:20
지금 자네가 원래 다른 곳에서 경상도 까는 논리를 접하고 와서 그걸 믿고 있다가 계속 이렇게 태클을 거는건지
아니면 자네 집안 배경이 뭔가 있어서 이러는건지 나는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분명히 이글루스에서 경상도민의 전반적 추세가 좋다고 하는 글이 이렇게 이오공감 인기를 얻는 것을 본 적이 없고,
이렇게 다른 입장에서 경상도민을 까는 글이 인기를 얻는 것만을 보았기에 이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글을 쓴 것인데,

자네는 "지금까지 경상도에 의해 한국사가 피해를 입어왔으니 적절히 까여야 하는 시점이며, 내가 이 글을 싸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 같군.
하지만 너님 같으면 중간에 통계에도 반하는 거짓된 논리로 VS 구도로 몰아가는 글을 보고도 이것을 까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인가?

적절히 까서 뭐라 반박할 근거가 없다면 걍 넘어가지. 그치만 사실관계는 확실히 하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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